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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여 지도부, 혁신안 수용 의지 보여야…대를 위한 결정 기대"

등록 2023.11.29 10:09:14수정 2023.11.29 10: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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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분위기 쇄신에 인요한 많은 기여해"

"연말부터 중진 움직임 있지 않을까 기대"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지난 6월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여선웅 전 청와대 청년소통정책관과 함께 '타다금지법 폐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06.12.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지난 6월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여선웅 전 청와대 청년소통정책관과 함께 '타다금지법 폐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06.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29일 "인요한 혁신위언회가 내놓은 혁신안 대다수를 개인적으로는 다 공감하는 것들이기 때문에 지도부에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혁신안을 수용하는 의지를 보여야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도부 일원으로서 갖고 있다"고 말했다.

장 최고위원은 이날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당의 선배들께서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총선 승리를 위해 희생이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대의명분을 위한, 대를 위한 결정을 해주실 거라 믿고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최고위원은 "당 분위기를 쇄신하는 데 인 위원장이 많은 기여를 했다"며 "이번에도 혁신위의 안건을 중요하게 받아들여서 저희가 당헌·당규상 공천관리위원회로 이것을 넘기더라도 지도부가 힘을 팍팍 실어서 넘겼으면 하는 마음이 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총선 승리를 위해서 지금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고 국민들이 희생과 결단을 바라신다면 소위 말하는 당으로부터 혜택을 많이 받은 분들, 또 힘 있는 분들부터 그런 결정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지금 어떤 움직임이 있어야 한다라기보다는 연말부터 총선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그런 움직임들이 생기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당무감사위원회가 46명 당협위원장에 대한 컷오프(공천배제)를 권고하겠다고 한 것을 두고 "당무감사위에서 권고한 비율이 이전 총선이나 평소보다 딱히 높거나 과하다고 보지 않는다"며 "매번 총선 공천을 보면 양당 모두 소위 말하는 '물갈이' 비율이 높긴 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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