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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주의보' 제주 1100도로 소형 통제…"산지 눈 쌓이는 중"

등록 2023.12.01 07:59:03수정 2023.12.01 0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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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돈내코 탐방로 통제…2~7㎝ 눈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한라산 어리목 탐방로 입구에서 제설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한라산 어리목 탐방로 입구에서 제설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1일 제주 일부 산간도로에 차량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제주경찰청 교통통제상황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1100도로 내 어리목에서 영실 입구 구간에 약 1㎝ 높이에 결빙이 발생해 대·소형 차량에 따라 차량이 통제되고 있다.

해당 구간을 진행하려는 대형 차량은 체인 등 월동장구를 착용해야 한다. 소형 차량은 진입이 불가하다.

산지에는 전날부터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시간당 0.5㎝이내의 눈이 쌓이고 있다.

전날(11월30일)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신적설량은 삼각봉 7.5㎝, 사제비 5㎝, 어리목 4.6㎝ 등이다.

헌재 한라산 7개 탐방로 중 돈내코 탐방로는 제한되며 어리목, 영실, 성판악, 관음사탐방로는 부분적으로 탐방이 가능하다. 어승생악, 석굴암탐방로는 정상 운영 중이다.

제주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발생한 구름대의 영향으로 이날 2~7㎝의 눈이 쌓일 것으로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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