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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화재, 홍원학·이문화 신임 대표 선임

등록 2023.12.01 10: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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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원학 삼성생명 신임 대표이사(왼쪽), 이문화 삼성화재 신임 대표이사(사진=삼성생명, 삼성화재 제공)2023.12.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홍원학 삼성생명 신임 대표이사(왼쪽), 이문화 삼성화재 신임 대표이사(사진=삼성생명, 삼성화재 제공)2023.12.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각각 홍원학, 이문화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삼성생명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홍원학 현 삼성화재 대표를 신임 대표 후보로 추천했다.

홍 내정자는 고려대 일어일문학과 출신으로 삼성생명 인사팀장, 전략영업본부장, FC영업1본부장을 거쳤다. 이후 2021년 12월부터 삼성화재 대표직을 맡아 안정적 사업 관리를 통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기여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홍원학 사장이 생·손보에 걸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채널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을 견인하는 한편, 고객 신뢰 구축과 사회와의 상생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같은 날 삼성화재도 임추위를 개최하고 이문화 삼성생명 부사장을 삼성화재 대표로 승진 내정한다고 밝혔다.

이문화 내정자는 성균관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1990년 삼성화재에 입사해 지난해 말 삼성생명 전략영업본부장 부임 후 보험대리점(GA) 시장을 역임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문화 신임 대표이사는 변화에 민감한 손보업 DNA를 이식하며 체질 개선에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며 "이번 승진으로 삼성화재의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공고히 하고 변화·혁신을 위한 조직문화 구축에 앞장서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부사장 이하 2024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해 발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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