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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일본 UI은행에 디지털 플랫폼 수출

등록 2023.12.01 11: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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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일본 UI은행에 디지털 플랫폼 수출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신한은행은 일본 도쿄 키라보시 파이낸셜그룹의 인터넷전문은행인 UI은행에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신한은행은 2022년 1월 UI은행 설립 시 SBJ은행의 디지털·정보통신기술(ICT) 전문자회사 'SBJ DNX'를 통해 키라보시에 클라우드 뱅킹 시스템을 제공했다. 지난 5월에는 키라보시와 디지털과 금융 정보기술(IT)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은 UI은행의 디지털 경쟁력 가속화를 위한 모바일 뱅킹앱 업그레이드,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플랫폼 구축 등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신한은행의 쏠(SOL)앱, 서비스형 뱅킹(BaaS) 사업 솔루션 등 디지털 플랫폼 노하우를 제공한다.

SBJ DNX는 금융의 디지털화가 확대되고 있는 일본 시장에 디지털·ICT 관련 신사업을 추진할 목적으로 2020년 4월 설립됐다. UI은행은 일본 수도권 중소기업과 개인고객 중심으로 종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쿄 키라보시 파이낸셜그룹이 론칭한 모바일 앱 기반 인터넷전문은행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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