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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폐렴 확산에 마스크 비축…웰크론 15% 급등[핫스탁]

등록 2023.12.06 09:34:36수정 2023.12.06 09: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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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도 4%대 상승세

[베이징=AP/뉴시스] 지난달 24일 한 여성이 베이징의 한 어린이병원을 떠나면서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 2023.11.27

[베이징=AP/뉴시스] 지난달 24일 한 여성이 베이징의 한 어린이병원을 떠나면서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 2023.11.27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중국에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마스크 비축 움직임이 예상되자 관련주가 들썩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0분 현재 웰크론은 전 거래일 대비 510원(14.91%) 상승한 3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또다른 마스크 관련주인 케이엠도 210원(4.1%) 오른 5330원에 거래 중이다.

중국 매체에 따르면 중국 교육당국은 각급 학교에 예방과 통제에 관한 업무 통지를 하고 마스크와 해열제 등 관련 물품을 충분히 비축하라고 당부했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은 주로 소아 환자에 나타나는 급성 호흡기 감염증이다. 일반 감기나 독감 증상과 매우 유사하지만 세균도 바이러스도 아닌 특수한 병원체 마이코플라스마에 감염돼 발생하는 게 특징이다.

환자의 기침,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의 비말 전파 또는 환자와의 직접 접촉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주요 증상은 발열과 기침이며 두통, 콧물, 인후통, 귀통증 등이다.

대개 일주일 정도 증상이 나타나는 감기와 달리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은 3~4주간 지속된다. 일부는 중증으로 진행해 폐렴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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