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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3500억원 규모 '회전익 4종' 성능개량사업 계약

등록 2023.12.08 16: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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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KAI가 방사청과 회전익 4종 공지통신무전기 성능개량사업 계약을 체결했다.(사진=KAI 제공)

[서울=뉴시스]KAI가 방사청과 회전익 4종 공지통신무전기 성능개량사업 계약을 체결했다.(사진=KAI 제공)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7일 방위사업청과 국산 회전익 항공기에 대한 공지통신무전기(SATURN) 성능개량 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KAI가 만든 육군의 수리온, 메디온, 소형무장헬기(LAH), 해병대 마린온의 무전기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3500억원 규모다. KAI는 공지통신무전기 성능개량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새롭게 장착되는 무전기는 LIG넥스원과 협업해 기술협력 생산을 통해 확보한다. KAI는 연구개발주관기관으로 SATURN 무전기 체계통합 및 탑재, 시험평가, 감항인증 및 납품 업무를 맡는다.

KAI 관계자는 "국산 회전익 항공기의 체계개발 역량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육해공군 및 해병대 합동작전과 한·미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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