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한해 마무리 '감사의 날'…사업 성과 나눔
올해 사업평가·발전방향 모색
주민에게 한발 나아가는 실질적 '도움'…복지사각 해소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우수 직원 감사패 수여.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김의석 기자 =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은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올 한해 동안 사업 의의와 성과를 나누는 '감사의 날'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감사의 날'은 폐광지역 경제 발전을 모색하고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관계기관과 임직원 300여 명이 참여했다.
재단은 일자리, 취약계층 복지, 소상공인 지원 등 각 사업별 참여자들과 사업 평가와 힘께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했다.
나윤혁 영월지역자활센터 조리장은 "밤을 세워 음식을 준비하고 다음 날 장애인분들과 음식을 나눠 뿌듯했다"며 "봉사활동의 소중함을 알기에 힘들고 어려운 분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재단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올해 지역복지 강화를 위한 인프라와 진폐 재해자 지원에 각각 29억원, 지역 일자리 창출 등 마을 활성화에 약 54억원을 집행했다. 폐광지역 7개 시·군을 중심으로 활동을 펼쳤다.
폐광지역 일자리 창출, 산촌 지역 거주 어르신들을 위한 돌범서비스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MZ세대 관광객 유입을 위해 '1940 청년식당' 요리 경연대회를 열고 지역 소멸 위기인 지역사회에 젊은 활력을 불어 넣었다.
최철규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지역에는 아직도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며 "임직원 모두 주민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