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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김단비 19득점씩…우리은행 3연승 단독 선두

등록 2023.12.08 21:01:00수정 2023.12.08 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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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샘 경기 막판 극적 동점 만들어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의 박지현. (사진=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의 박지현. (사진=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3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우리은행은 8일 오후 7시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박지현, 김단비의 맹활약에 힘입어 68-65 신승을 거뒀다.

3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시즌 9승(1패) 고지를 밟으며 KB국민은행(8승1패)을 0.5경기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가 됐다.

박지현은 이날 경기서 19득점 5도움 5리바운드 등으로 맹활약 했다. 또 다른 에이스 김단비는 4쿼터에 5반칙 퇴장 아쉬움을 남겼으나, 19득점 5도움 4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특히 최이샘은 경기 종료 직전 동점을 만드는 귀중한 득점에 역전까지 성공시켰다.

신한은행에서는 김진영이 21득점 10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고군분투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신한은행은 이날 경기서도 패배하며 시즌 1승9패로 최하위를 유지했다.

팽팽했던 경기는 종료 직전에 판가름이 났다.

경기 종료 42초까지 63-65로 뒤져있던 우리은행은 최이샘의 2점 슈팅으로 승부의 균형을 바로 잡았다. 그리고 프리드로우까지 넣으며 흐름을 가져왔다.

박지현이 이어진 프리드로우 2개를 연속으로 성공하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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