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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신화' 고동진 전 삼전 사장, 국민의힘 입당 [뉴시스Pic]

등록 2024.01.22 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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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갤럭시 폰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2024.01.22.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갤럭시 폰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2024.01.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갤럭시 성공 신화' 주역인 고동진 전 삼성전자 모바일 부문(옛 IM부문) 대표이사 사장이 22일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인재 영입 환영식을 열고 고 전 사장을 인재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고 전 사장은 "40년 동안 직장생활을 했지만, 이곳에서는 새로운 생각과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마음만이라도 신입사원의 자세로 돌아가 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의 첫 화두는 청년의 미래이고, 두 번째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세 번째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인력 양성, 네 번째는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에 대한 좀 더 적극적인 배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인재영입위원장은 이날 "대한민국 40년간 정보기술(IT) 발전의 상징 같은 분"이라며 "저희가 함께 가면 길이 된다. 고 사장님이 저희와 함께 가주시면 그 길이 훨씬 더 새롭고 멋진 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에게 박수를 치고 있다. 2024.01.22.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에게 박수를 치고 있다. 2024.01.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손을 잡고 총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2024.01.22.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손을 잡고 총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2024.01.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에게 당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2024.01.22.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에게 당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2024.01.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오른쪽은 한동훈 비대위원장. 2024.01.22.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오른쪽은 한동훈 비대위원장. 2024.01.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01.22.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01.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01.22.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01.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01.22.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01.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갤럭시폰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2024.01.22.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갤럭시폰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2024.01.22.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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