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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경제연합, 19일 '바람직한 플랫폼 정책 방향' 토론회 개최

등록 2024.06.17 08:51:18수정 2024.06.17 09: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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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테무 공습 속 자국 플랫폼 옥죄는 규제 우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디지털경제연합(이하 디경연)은 오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FKI타워(한국경제인협회 본관) 3층 파인룸에서 “디지털 패권 경쟁 속 바람직한 플랫폼 정책방향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ICT 대표 7개 협단체(벤처기업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디지털광고협회, 한국온라인쇼핑협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한국핀테크산업협회)로 구성된 디경연은 디지털산업 발전에 필요한 바람직한 정책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설립된 협의체이다.  

  디경연은 "최근 EU(유럽연합),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주요 국가들은 치열한 디지털 패권 경쟁 속에서 자국 플랫폼의 주도권을 잃지 않기 위한 보호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그런데 우리나라는 알리, 테무 등 C-커머스의 국내 시장 공습이 심화되는 위기의 상황 속에서, 오히려 국내 플랫폼을 이중으로 옥죄는 플랫폼 규제 입법을 추진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디경연은 플랫폼 규제가 우리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논의하고, 우리 플랫폼이 글로벌 디지털 패권 전장에서 생존할 수 있는 바람직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토론은 건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황용석 교수를 좌장으로 하며 이대호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융합학부 교수,  사영준 서강대학교 미디어&엔터테인먼트학과 교수, 곽규태 순천향대학교 글로벌경영대학 교수, 김지훈 법무법인 세종 수석전문위원,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 유정희 벤처기업협회 본부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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