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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코빗 지분 92% 취득 결정

등록 2026.02.13 18:44:22수정 2026.02.13 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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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4억 투입해 최대주주 등극…"디지털자산 기반 미래 성장동력 확보"

서울 중구 미래에셋 사옥(사진=미래에셋)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중구 미래에셋 사옥(사진=미래에셋)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미래에셋그룹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의 지분 92.06%를 확보하며 최대주주에 올랐다. 디지털자산 분야에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1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래에셋컨설팅은 코빗의 보통주 2690만5842주를 총 1334억7988만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전에는 별도 지분을 보유하지 않았으나 이번 거래로 지분율 92.06%를 확보했다.

이번 투자의 목적에 대해 미래에셋컨설팅 측은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기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회사는 취득내역의 취득 주식수, 취득금액은 거래 진행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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