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30주기 맞아 돌아온 뮤지컬 '그날들'…6월 개막
김정현·윤시윤·유선호, 뮤지컬 첫 도전

뮤지컬 '그날들' 포스터. (KT지니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주크박스 뮤지컬 '그날들'이 고(故) 김광석의 30주기를 맞아 다시 무대에 오른다.
KT지니뮤직은 '그날들'이 6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고 26일 밝혔다.
작품은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이야기 속에 故 김광석의 명곡을 엮은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2013년 초연 후 누적 공연 600회를 넘어서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3년 만에 다시 찾아온 이번 시즌은 KT지니뮤직이 제작사로 참여해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관객을 만난다.
KT지니뮤직은 "무대 연출과 서사의 완성도는 오리지널리티를 유지하면서도, KT지니뮤직의 음악적 노하우를 녹여내 더욱 내실 있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뮤지컬 '그날들' 출연진. (KT지니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칙주의자이자 현재를 지키는 경호부장 정학 역에는 엄기준, 류수영, 최진혁, 김정현이 캐스팅됐다. 류수영은 12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복귀한다.
여유와 위트를 가진 자유로운 영혼이자, 30년 전 흔적 없이 사라진 최고의 재원 무영 역에는 박규원, 윤시윤, 산들, 유선호가 이름을 올렸다.
김정현과 윤시윤, 유선호는 나란히 이번 작품으로 첫 뮤지컬 도전에 나선다.
신원 미상의 경호 대상 그녀 역은 이지수와 박새힘이 맡는다.
대통령 전담 요리사이자 30년의 시간을 지켜온 증인 운영관 역에는 서현철, 이정열, 고창석이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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