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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스타벅스 탱크데이 '5·18 유공자' 고소인 2차 조사

등록 2026.05.25 14:04:12수정 2026.05.25 14: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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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 공공범죄수사대, 25일 오후 조사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스타벅스 매장에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된 '탱크데이' 프로모션 사과문이 게시돼 있다. 2026.05.22.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스타벅스 매장에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된 '탱크데이' 프로모션 사과문이 게시돼 있다. 2026.05.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경찰이 스타벅스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과 관련해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대상으로 추가 고소인 조사를 진행한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광주 남부경찰서에서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등을 고소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박하성 씨 등을 이날 오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박씨는 지난 21일 광주 남부서에서 첫 번째 고소인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이날이 두 번째 조사다.

앞서 박씨 등은 정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등이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비방했다며 모욕 및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다.

현재까지 5·18 유공자 20여 명이 추가로 고소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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