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집 찾아 보드게임·양육코칭…구로구 드림스타트 운영
정서발달 보드게임 8월23일까지 운영
부모 10명 7월31일까지 양육코칭
검사 결과 바탕 맞춤 부모교육 제공
![[서울=뉴시스]드림스타트 정서발달 보드게임에 참여한 아동이 게임을 하고 있다. (사진=구로구 제공) 2026.06.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1/NISI20260621_0002166039_web.jpg?rnd=20260621125708)
[서울=뉴시스]드림스타트 정서발달 보드게임에 참여한 아동이 게임을 하고 있다. (사진=구로구 제공) 2026.06.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구로구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대상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정서발달 보드게임'과 '찾아가는 양육코칭'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사례관리 기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정서발달을 지원하고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상 아동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서발달 보드게임은 사례관리대상 아동 20명과 가족을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8월23일까지 약 10주간 운영된다. 사단법인 따뜻한마음과 연계해 아동 발달단계를 고려해 선정한 보드게임을 활용하고, 형제자매와 부모도 함께 참여한다.
찾아가는 양육코칭은 사례관리대상 아동의 부모 10명을 대상으로 7월31일까지 운영 중이다. 부모학교 청동거울과 연계해 사전 양육태도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가정별 맞춤형 부모교육과 양육코칭을 제공한다.
양육코칭에서는 양육미션 제시 후 실천 여부를 점검하고, 미해결 과제에 대해서는 해결 방안을 함께 찾는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아동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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