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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女아나운서에 "입에서 발 냄새 나" 망언

등록 2026.06.23 09:24:21수정 2026.06.23 14: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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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대호 '아니 근데 진짜!'(사진=SBS 제공) 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대호 '아니 근데 진짜!'(사진=SBS 제공) 2026.06.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방송인 김대호가 아나운서 시절 경위서를 쓴 사연을 공개했다.

김대호는 지난 22일 방송된 SBS TV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아나운서 시절의 방송 실수를 고백했다.

그는 "생방송이라 프롬프터가 없었다. 약속 대본만 가지고 하는 건데, 이런 이야기를 하면 재미있겠다 싶을 때가 있다"고 했다.

이어 "그걸 참고 대본대로 했어야 했다"고 후회했다.

그러면서 "닭발 편육이 나온 날이었다. 딱 먹고 차예린 아나운서가 저를 보고 '너무 맛있죠?' 그랬는데, 제가 거기서 '차예린 아나운서, 냄새나요 발 냄새'라고 그랬다"고 했다.

아울러 "차예린 아나운서 입에서 발 냄새가 난다고 해버린 거다, 생방송에서"라고 했다.

탁재훈은 "재미있으라고 한 이야기잖아"라며 위로했다.

김대호는 "그렇지만 그게 약속되지 않은 상황이라 차예린 아나운서는 본인대로 놀라고, 다음 이걸 받아서 이재은 아나운서 클로징을 해야 하는데 이재은 아나운서도 당황하고 클로징이 망해 버리고 그냥 끝내 버렸다"고 했다.

김대호, 이재은, 차예린은 과거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오늘N'을 공동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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