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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논란 딛고 재회…조민아 "다시 노래할 줄 몰랐다"

등록 2026.07.01 20: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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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민아(사진=유튜브 캡처)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민아(사진=유튜브 캡처)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최근 완전체 무대에 선 감격을 회상했다.

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서인영에는 '서인영이 결혼식에 조민아만 안부른 이유 (+조민아 집 최초공개,아들 강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인영은 조민아의 집에 방문했다.

서인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쥬얼리 완전체 무대를 펼친 것과 관련해 "민아를 기다린 사람이 너무 많았다"고 했다.

서인영은 지난 12일 공개한 영상에서 박정아를 비롯해 이지현, 조민아, 하주연과 함께 '니가 참 좋아'(2003), 'Super Star'(2005), 'One more time'(2008)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조민아는 "나는 생각도 못 했다. 나를 누가 기다려 줄까 하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나는 되게 벅찼고 옛날부터 봉인해 놨던 기억이 툭 터지며 눈물이 났다"고 했다.

또 "감격스러웠다. 이렇게 모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못 했다. 인영이 덕에 다 모여서 너무 멋진 무대를 했다. 나는 그게 다시 있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했다"고 했다.

서인영은 "있을 수 있어"라고 화답했다.

조민아는 "내가 다시 노래를 할 거라고 생각도 못 했다"고 했다.

두 사람은 1984년생으로 동갑이다. 과거 조민아가 쥬얼리 활동 시절 왕따를 당했다고 주장했고, 서인영의 첫 번째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하면서 불화설이 크게 번졌다.

이후 두 사람은 최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콘텐츠를 통해 재회하며 화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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