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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양세종 '오싹한 연애', 시청류 3%로 출발

등록 2026.07.19 08:59:14

[서울=뉴시스] '오싹한 연애'. (사진 = tvN 캡처) 2026.07.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싹한 연애'. (사진 = tvN 캡처) 2026.07.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박은빈과 양세종 주연의 tvN 새 토일극 '오싹한 연애'가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오싹한 연애' 1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3%(최고 4.2%)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귀신을 보는 능력의 호텔 대표 천여리(박은빈 분)와 열혈 검사 마강욱(양세종 분)의 범상치 않은 세 번의 만남이 그려졌다.

야산 시신 유기 현장과 도로 위 추격전, 호텔 로비 등에서 엮인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도 묘한 인연을 예고했다. 엔딩에서는 대표실에서 중심을 잃은 천여리를 마강욱이 붙잡는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했다.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오싹한 연애'는 오컬트 공조 수사 로맨스를 그린다. 2회는 이날 오후 9시10분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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