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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참여 '국가우주위 단톡방' 개설…정책·현안 수시 논의

등록 2026.07.19 10:49:16수정 2026.07.19 11:06:24

이달 초 국가우주위 회의 직후 텔레그램 단체방 개설

공식 회의 밖에서도 전문가 의견·현장 건의 직접 확인 취지

[진주=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03. suncho21@newsis.com

[진주=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국가우주위원회 위원들이 우주항공 정책과 현안에 대해 수시로 의견을 주고받는 텔레그램 단체대화방이 개설됐다.

19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국가우주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하는 텔레그램 단체대화방이 이달 초 만들어졌다.

해당 대화방은 이 대통령이 지난 3일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에서 주재한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 회의' 이후 개설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가우주위원장이기도 한 이 대통령은 "위원회는 제가 참여하는 단톡방을 안 만들었나"라고 질문했다. 이어 "소통 통로가 없다는 것이 핑계가 되지 않도록 의견을 활발하게 내달라"며 상시적인 의견 교환을 주문했다.

이에 회의 이후 국가우주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하는 텔레그램방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이 위원회의 공식 회의 밖에서도 전문가들의 의견과 현장 건의를 직접 확인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한편 국가우주위원회는 우주개발진흥법에 따라 설치된 국내 우주개발 정책의 최상위 심의·의결기구다. 국가 우주개발 정책과 범정부 사업을 심의하고 부처 간 주요 현안을 조정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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