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선제골' 뮌헨, 애스턴 빌라 꺾고 아시아 투어 2연승
등록 2026.08.08 09:55:45
홍콩서 2-1 신승
![[홍콩=AP/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206.08.07.](https://img1.newsis.com/2026/08/07/NISI20260807_0001484645_web.jpg?rnd=20260808091925)
[홍콩=AP/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206.08.07.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수비수 김민재(30)의 활약에 힘입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애스턴 빌라를 제압했다.
뮌헨은 지난 7일(한국 시간) 홍콩 카이탁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빌라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뮌헨은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SK와의 프리시즌 일정에서도 2-1 신승을 기록한 바 있다.
구단은 아시아 투어에서 2연승을 작성했다.
뮌헨은 오는 15일 라이프치히(독일)와 친선 경기를 가진 후, 23일 도르트문트와의 독일 슈퍼컵을 통해 본격적인 2026~2027시즌에 돌입한다.
김민재는 이날 요나단 타와 중앙 수비 호흡을 맞추면서 선발 출전해 63분을 소화했다.
뱅상 콩파니(벨기에) 뮌헨 감독은 제주전 이후 김민재를 이날 60분 이상 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는데, 예정대로 김민재는 63분을 뛰었다.
안정적인 수비력을 뽐낸 그는 전반 36분에는 선제골까지 터트렸다.
톰 비쇼프가 올린 코너킥을 김민재가 머리에 정확히 맞추면서 승부의 균형을 깼다.
이후 김민재는 일본 수비수 이토 히로키와 교체됐다.
그가 빠진 이후 뮌헨은 실점했다.
후반 28분 루이스 디아스가 득점한 이후, 9분 뒤 주앙 고메스가 만회골을 터트렸다.
이후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면서 경기는 뮌헨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