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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유망주 투수 이도우·신상연·류현곤, 일본 스포츠 과학 훈련 시설서 연수

등록 2026.08.21 15:01:05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신상연. (사진 =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신상연. (사진 =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유망주 투수 3명이 또 일본으로 단기 연수를 떠난다.

SSG는 투수 이도우와 신상연, 류현곤이 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일본 지바현의 스포츠 과학 훈련 시설인 '넥스트 베이스 애슬레틱스 랩(NEXT BASE ATHLETES LAB)'에서 훈련을 소화한다고 밝혔다.

KIA 타이거즈 이의리, 한화 이글스 김서현도 다녀온 해당 시설에 SSG는 지난 7월에도 최용준, 이준기, 김도현, 변건우 등 투수 유망주를 보내 훈련을 하도록 했다.

이번에 파견하는 이도우, 신상연, 류현곤은 성장 잠재력과 투구 메커니즘 개선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는 것이 SSG의 설명이다.

이번에는 투수 3명 뿐 아니라 봉중근 퓨처스(2군) 투수코치, 이지태 육성군 투수코치, 박정욱 퓨처스 스트렝스 코치도 동행한다.

SSG는 "3명의 코치진이 현지에서 바이오메커닉 기반 선수 진단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데이터 기반 훈련과 지도 방식을 체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추신수 구단주 보좌역은 "1차 파견이 선수 개인의 단기 피드백에 집중했다면 이번 2차 파견은 구단 자체의 육성 인프라와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초석"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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