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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애틀랜타 김하성, 시즌 첫 장타+볼넷…시즌 타율 0.120

등록 2026.09.03 08:24:33

샌디에이고 송성문은 결장

[워싱턴=AP/뉴시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1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 3회 초 중전 안타 진루 후 드레이크 볼드윈의 2루타 때 3루로 달리고 있다. 김하성은 3타수 3안타를 기록했고, 애틀랜타는 5-9로 패했다. 2026.09.02.

[워싱턴=AP/뉴시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1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 3회 초 중전 안타 진루 후 드레이크 볼드윈의 2루타 때 3루로 달리고 있다. 김하성은 3타수 3안타를 기록했고, 애틀랜타는 5-9로 패했다. 2026.09.02.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전날 3안타에 이어 시즌 첫 장타를 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하성은 3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올렸다.

이로써 시즌 타율은 0.112에서 0.120으로 상승했다.

김하성은 0-0이던 3회초 1사 1루에서 2루 땅볼로 아웃됐다.

또 5회초 무사 1루에선 포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

3-0으로 앞선 7회초 공격 1사에선 오른손 투수 맥스 크래닉을 상대로 좌전 2루타를 쳤다.

김하성의 이번 시즌 첫 장타다.

김하성은 이후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홈런 때 홈을 밟아 득점했다.

아쿠냐는 6회 도루에 7회 홈런까지 추가하며 최소 경기(904경기) 200홈런-200도루를 달성했다.

8-0이던 8회에는 볼넷으로 멀티 출루에도 성공했다.

애틀랜타는 이날 9-0 완승을 거두며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83승 57패)를 달렸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은 신시내티 원정 경기에 결장했다. 이날 경기는 샌디에이고가 3-7로 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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