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오, 다중 부품 구조로 세련된 메탈의 아름다움 구현한 G-SHOCK 출시
등록 2026.09.09 09:15:00수정 2026.09.09 10:31:08
나노 가공 기술로 광택감 있는 입체 다이얼 구현
도쿄 2026년 9월 9일 /PRNewswire/ -- 카시오 컴퓨터(Casio Computer Co., Ltd.)가 오늘 G-SHOCK 충격 저항 시계의 G-STEEL 라인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G-SHOCK 특유의 강인함과 세련된 메탈 외관을 결합한 신제품 GST-W1000은 각 표면에 서로 다른 마감을 적용한 다중 부품 구조를 통해 메탈 소재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
1983년 첫선을 보인 이래 G-SHOCK은 충격 저항 구조를 핵심으로 기능, 구조, 디자인 전반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선보여 왔다. G-STEEL 라인은 첨단 금속 가공 기술을 활용해 강인함을 표현한 메탈 시계로, 형태와 마감에 특히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GST-W1000은 개별적으로 마감한 여러 부품을 사용해 메탈 특유의 질감이 주는 매력을 강조한 충격 저항 시계다. 외관에는 센터 케이스를 하나의 베젤 부품으로 덮는 대신, 정교하게 마감한 4개의 금속 부품을 결합하는 새로운 구조를 적용했다. 또한 충격 저항 성능을 유지하면서 측면의 조립용 나사가 보이지 않도록 설계한 혁신적인 외관 디자인을 통해 베젤에서 브레이슬릿까지 일체감 있는 모습을 완성했다. 직선 헤어라인, 원형 헤어라인, 미러, 호닝 등 4가지 서로 다른 마감을 적용해 세련된 메탈의 아름다움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다이얼에는 G-SHOCK의 '마더 팩토리'인 야마가타 카시오(Yamagata Casio)의 나노 가공 기술을 활용해 입체적인 기하학 질감을 구현했다. 다이얼 중심에서 외곽으로 확장되는 방사형 마감은 다이얼 표면에서 서로 다른 빛 반사를 만들어낸다. 손목을 움직일 때마다 각 표면이 서로 다르게 빛을 받아 음영과 광택의 패턴이 끊임없이 변화한다.
이 시계에는 정밀한 시각 표시를 위한 TOUGH MVT. 2도 탑재했다. 기존 TOUGH MVT.*1의 기능을 한층 발전시킨 TOUGH MVT. 2는 충격이나 자기장과 같은 외부 교란을 감지하고, 정확한 시각 표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바늘 위치를 자동으로 보정하는 자가 조절 제어 기능을 수행한다.
*1 뛰어난 정밀도, 신뢰성 및 실용성을 위해 설계된 자동 시간 보정 기능 탑재 솔라 파워 아날로그 무브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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