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올가 자자크

등록 2011.07.13 10:07:26수정 2016.12.29 10:27:1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러시아에서 미용실을 털려던 한 30대 강도가 가라데 유단자인 여주인에게 붙잡혀 3일 간 섹스 노예로 전락했다 풀려났다. 사진은 미용실 여주인 올가 자자크(28). (사진 출처 : 英 데일리 메일 웹사이트)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