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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장례식장 오열하는 유족과 학생들

등록 2011.07.29 22:49:47수정 2016.12.29 10: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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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29일 오후 8시 40분께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 소양강댐 인근 산사태로 목숨을 잃은 인하대학교 학생들의 시신이 안치를 위해 인하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겨지자 오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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