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위원 배지대신 물망초 배지
【서울=뉴시스】권주훈 기자 = 24일 오전`중국의 탈북자 북송문제 등 현안관련 국회 외통상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 김성환 외교통상부장관이 장,차관의 국무위원 배지 대신 납북인사 가족협의회가 만든 물망초 배지를 달고 참석 했다
.물망초 배지는 6.25전쟁 납북인사 가족협의회가 북한에 납치된 사람들을 잊지말고 송환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자는 의미를 담은 배지로 물망초의 꽃말이 나를 잊지 말아요에서 따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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