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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스타일 선보이는 민대협

등록 2012.08.12 16:00:22수정 2016.12.29 17: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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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미대사관 앞에서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 주최로 열린 156차 자주통일평화행동에서 민대협이 가수 싸이의 노래 '강남스타일'을 '평화스타일'로 바꿔 부르며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집회에서 평통사는 2012 을지프리덤가디언(UFG)연습·한일 군사협정·제주해군기지 건설 중단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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