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의 묘기
【서울=뉴시스】임영주 기자 = 박새 한마리가 변덕스런 봄바람이 강한 11일 서울 시내 한 공원 노간주나무 잎파리 끝에 거꾸로 메달려 씨앗을 따먹고 있다.
박새는 몸길이 14cm 이내 작은새로 평지나 산지 숲, 나무가 있는 정원, 도시공원, 인가 부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텃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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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는 몸길이 14cm 이내 작은새로 평지나 산지 숲, 나무가 있는 정원, 도시공원, 인가 부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텃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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