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100선 포스터 전시
【서울=뉴시스】한국영상자료원(원장 이병훈)은 2015년 4월 26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단지 내에 위치한 한국영화박물관에서 특별 기획전시 “한국영화 100선 포스터전시: 청춘의 십자로부터 피에타까지”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문의 : 02-3153-2072). 2014.12.01. (사진=한국영상자료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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