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기도하는 가톨릭 신자들

등록 2014.12.25 13:45:15수정 2016.12.29 20:40:5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중구 순화 1-1구역 재개발 현장 인근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를 비롯한 가톨릭 신자들이 '집 없는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성탄 현장미사'를 올리고 있다. 2014.12.25.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