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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쌍책에서 가야 유일의 도성(都城) 최초 확인

등록 2015.08.25 23:19:49수정 2016.12.30 10: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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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뉴시스】김기진 기자 = 합천군은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의 허가를 받아 지난 6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약 4개월간 (재)동서문물연구원에 위탁해 경남 합천군 쌍책면 성산토성 발굴조사를 진행중이다. 25일 경남 합천박물관(사진)에서 합천 성산토성 발굴 학술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학술회의에서는 옛 가야지역의 자연절벽 구릉에 토성(土城)과 목책(木柵)으로 둘러싸여진 다라국의 도성(都城)을 확인했다. 2015.08.25. (사진=합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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