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고객 큰절로 논란이 된 삼성전자
【서울=뉴시스】최근 갤럭시 노트7 폭발사태로 이미지 타격 사태를 겪은 삼성전자가 중국 '갤럭시C9 프로' 이벤트행사에서 중국 직원에게 강제로 큰절을 시킨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 30일 중국 디이차이징(第一財經) 등은 최근 삼성전자가 허베이(河北)성 스자좡(石家莊)에서 열린 행사에서 관리자급 직원들이 유통거래업자들에게 단체로 큰절을 올렸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행사장에서 큰절을 올리는 관계자들의 모습이 담긴 논란의 사진. (사진출처: 웨이보)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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