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틀린 오스먼드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로 치러진 '2017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사대륙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마지막 날인 19일 오후 강원 강릉시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갈라쇼에서 싱글 종목에 출전한 캐나다의 케이틀린 오스먼드가 아름다운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2017.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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