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20일 세종시를 관통하는 금강 주변 습지에서 까투리(암컷)와 봄날씨를 즐기던 장끼(수컷)가 다가오는 또다른 장끼를 쫒아내고 있다. 2018.04.20.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