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출입국관리소→출입국·외국인청으로 변경
【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10일부터 인천공항 출입국관리 사무소의 기관 명칭이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으로 변경됐다. 이날 인천공항 제2합동청사에서 열린 현판식에서 손홍기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초대 청장과 조훈구 인천본부세관장, 이광수 인천공항공사 부사장 등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05.10.(사진=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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