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마을에서는 중세복장으로
【파리(프랑스)=뉴시스】이준성 프리랜서 기자 = 9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프로뱅(provins)에서 중세시대 축제가 열려 시민들의 중세시대 복장으로 다니고 있다.
파리에서 동남쪽으로 약 80km 떨어진 중세 무역도시 프로뱅은 12세기 중세의 모습을 간직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로, 매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함께 프랑스 최대 중세마을 재현 축제를 벌인다. 2018. 0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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