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의 어머니가 선물하는 군가 ‘대한민국 해군아’
【서울=뉴시스】초대 해군참모총장 故손원일 제독(1909~1980)의 큰아들 손명원 대표(손컨설팅컴퍼니)가 어머니 故홍은혜 여사(1917~2017) 생전에 모자(母子)가 함께 만든 군가 ‘대한민국 해군아’를 오는 26일 해군에 기증한다.
故홍은혜 여사는 남편 故손원일 초대 해군참모총장과 함께 1946년 국군의 첫 군가 ‘해방행진곡’을 만들었다. ‘대한민국 해군아’는 故홍은혜 여사가 해군에 기증하는 마지막 군가다. 해군은 오는 26일 부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해군 호국음악회’에서 ‘대한민국 해군아’를 초연(初演)하고 기증식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은 손원일 제독 가족사진. 2018.06.24. (사진=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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