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에서 열린 아찔한 절벽 다이빙
【베이루트(레바논)=AP/뉴시스】14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레드불 클리프 다이빙 월드 시리즈가 열려 한 다이버가 레바논의 명소 라우시 바위에서 뛰어내리고 있다.
이 대회에는 세계 18개국에서 24명(남자 14, 여자 10)의 다이버가 출전해 27m와 21m 높이에서 경기를 치른다.
레드불 클리프 다이빙 월드시리즈는 세계 각지에서 총 7번의 경기를 치르며 레바논에서는 5번째 경기가 치러지고 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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