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신 다해 슛 막아낸 크로아티아 골키퍼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25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수구 준결승 스페인-크로아티아 경기에서 크로아티아 골키퍼 마르코 비자크가 투혼을 발휘해 가까스로 공을 막아내고 있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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