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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메달 받는 미셸 위 시아버지 제리 웨스트

등록 2019.09.06 09: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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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미프로농구(NBA)의 전설 제리 웨스트에게 '자유의 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자유 메달'은 세계평화와 문화·스포츠 등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긴 미국인에게 주는 최고 권위의 훈장이다.

한편 제리 웨스트의 아들 조니 웨스트는 8월 11일 미 프로골퍼 미셸 위와 결혼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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