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출신 알렉스, '대한항공으로'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홍콩 출신 경희대 알렉스가 1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9~2020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대한항공에 지명된 뒤 대한항공 박기원 감독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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