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방역 쳬계 확보 위해 4월부터 단축 운행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9호선 방역 관계자들이 30일 오전 서울 강서구 개화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지속가능한 안전과 방역체계 확보를 위해 4월부터 밤 12시까지만 열차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2020.03.30.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