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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사이 얼굴 내민 새끼 수리부엉이

등록 2020.04.23 08: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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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키스빌=AP/뉴시스]22일(현지시간) 미 메릴랜드주 코키스빌의 한 나무에 새끼 수리부엉이가 앉아 있다. 제50회 세계 지구의 날인 22일 대기 및 수질 오염, 동식물의 멸종 예방에 대한 활동 등은 지속하고 있으나 전 세계가 직면한 당면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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