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 지도 받으며 횡단보도 건너는 학생들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전국 고등학교 2학년, 중학교 3학년, 초등학교 1·2학년과 유치원생의 등교가 시작된 27일 오전 학부모와 학생들이 경찰과 길음종합사회복지관 봉사자들의 교통 지도를 받으며 서울 성북구 정덕초등학교로 향하는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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