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이드 시위, 영국인들도 나섰다
[리버풀=AP/뉴시스]미국 백인 경찰에 의해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건의 분노가 전 세계로 퍼지는 가운데 2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세인트조지 홀 밖에서 손팻말 등을 든 사람들이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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