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철원 동막리...물바다가 된 식당과 하우스

등록 2020.08.05 18:23:1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철원=뉴시스] 김태겸 기자 = 5일 오후 강원도 철원군에 닷새 동안 최대 670㎜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폭우에 잠긴 철원군 갈말읍 동막리의 모습이다. (사진=독자 제공) 2020.08.05.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