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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일광욕 즐기는 파리 남성

등록 2020.08.13 10: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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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최고 기온이 36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센 강변에서 한 남성이 일광욕하고 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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