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오브 구찌' 시사회 도착한 레이디 가가
[런던=AP/뉴시스] 가수 겸 배우 레이디 가가가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 시사회에 도착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레이디 가가는 1995년 구찌의 대표였던 마우리치오 구찌의 암살 혐의로 재판을 받은 파트리치아 레지아니 역을 맡았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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