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공유 전동 킥보드 불법 주차 비용 이용자가 부담

등록 2022.03.03 15:23:4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사거리 교통섬에 공유 전동 킥보드가 불법 주차돼 있다. 서울시는 그동안 불법 주차된 공유 전동 킥보드에 대한 견인료와 보관료 등을 업체에 부과했으나 앞으로는 이용자가 부담하는 내용의 대책을 이달 중순 발표할 예정이다. 2022.03.03.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