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들어서는 황무성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황무성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이 5일 오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 2022.09.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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