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륙하는 전자전공격기 EA-18G 그라울러
[평택=뉴시스] 김종택기자 = 한미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이 시작된 31일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서 전자전공격기 EA-18G 그라울러가 이륙하고 있다. F-35B 등 한미 군용기 240여대가 참가하는 이번 훈련은 내달 4일까지 한반도 전역에서 실시된다. 2022.10.31.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